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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가격, 예약주문, 출시일, 1차출시국별 정리News 2015. 9. 14. 10:06
애플의 아이폰6S의 1차출시국 예약판매가 12일 시작됐다. 그 중 프랑스가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화의 약세로 프랑스, 독일은 아이폰6S의 16GB 모델을 작년 아이폰6보다 40유로 더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539파운드로(832.73달러) 미국 판매가보다 183.73달러 비싸게 가격이 책정됐다.
다만, 미국과 캐나다에는 판매세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고 미국 각주마다 판매세가 달라 비슷한 수준이다. 예약주문은 12일부터 개시됏는데, 9.11테러 14주기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배송은 출시일인 9월 25일 가능하다. 128GB 모델의 경우 예약주문이 밀려 2~4주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미국 아이폰6S의 가격은 16/64/128GB가 각각 649달러, 749달러, 849달러이고, 아이폰6S 플러스의 가격은 749달러, 849달러, 94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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