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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의 AS정책
    News 2012. 11. 15. 14:25

    애플 문외한 시절 프리스비, 컨시어지 등을 보면서 뭐지? 애플은 왜 매장 이름을 이렇게 정했지? 하면서 참 힘들게 산다~ 하고만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알게 됐죠!

    애플스토어는 국내에 매장이 없다는거 이들은 리셀러라는 거 "아~ 그랬구나~ 그래서 AS비용이 폰가격이었구나~ AS하느니 참아야하는구나~"(^^)




    <출저 상상 공장장 님의 블로그 http://konzo.tistory.com/499>


    오늘은 애플의 AS정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애플은 애플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전에는 자신들의 전문매장이 아닌 일반 소매점에 일정 제품들을 제공하는 식이었습니다. 그 많은 상품군을 다 전시하면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애플은 애플스토어를 통해 전 제품군을 제공하면서 AS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전략을 진행했습니다.

    매장에 와서 직접 만져보면서 MS에 비해 덜 알려지고 시장점유율도 적은 단점을 보완하게 되었죠. 이 전략은 요즘 S기업에서도 따라하여 samsung Mobile 이런 식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시스템을 애플 충성도가 많은 우리나라는 항상 제외되고 있죠. 중국은 2호점을 연다나 뭐라나....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있는 건 모다? 리셀러... 재판매하는 음... APR 이라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입니다. 현지기업이 애플의 승인을 얻어 애플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유통점입니다. 프리스비, 에이샵, 컨시어지 가 있죠. 


    오늘의 결론: 고장 잘 나고 AS 잘해주는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고장은 잘 안나고 좋은 제품이지만 고장나면 참고 쓰든가 아니면 하나 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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