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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의 새기능, 타임라인 서비스News 2015. 7. 23. 16:39
구글 지도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의 행적을 자동으로 기록해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타임라인' 서비스다. 안드로이드에 내장되어 있는 위치추적 기능을 활용하는 것으로 위치정보는 데스크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타임라인은 비공개이며 사용자만 볼 수 있다.
내 계정 (My Account) - 개인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Personal info & privacy)
- 계정 활동 기록 (Account history) - 이동한 장소 (Places you go)과 같은 방식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 절약을 위해서는 설정하지 않는게 좋다. 애플에서도 이런 설정이 가능하지만, 예상교통경로 같은 개인서비스는 한국에서 이용할 수 없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23/story_n_78536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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