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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샤오미 스마트램프 '이라이트'
Tedo
2015. 7. 10. 09:47
지난 6월,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가 출시한 '이라이트(Yeelight)에 대한 개봉기가 나왔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램프로 1,600만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4만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샤오미 스마트램프 '이라이트' 개봉기, 차갑지만 따뜻하다.Posted 1시간 전
차갑지만 따뜻한 스마트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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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샤오미가 출시한 '이라이트(Yeelight)' 개봉기입니다. 스마트기기들을 활용하여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램프로 1,600만가지의 색상을 사용자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감성적인 전등이죠.훌륭한 제품 마감과 원통형의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제품 위쪽 면에는 손가락으로 휘저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터치 컨트롤패널을 숨겨뒀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로 전원버튼 그 아래로 라이트모드변경(블루투스 연결) 버튼을 배치했습니다. 제품 하단은 알루미늄으로 처리됐습니다. 차갑습니다. 무게는 680g이고요. 약 2.0000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발광하는 빛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럽죠. 가격은 249위안(약 4만 5천원)에 불과합니다. 가격도 따뜻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샤오미를 말할 때 '대륙의 실수'를 빠뜨리지않고 이야기합니다. 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실수하지 않습니다.
- 패키징은 단순했습니다. 성의없죠.
- 이라이트는 충분히 이쁩니다.
- 사용법은 간단하지만 중국어는 어렵습니다.
-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을 발광합니다.
- 가격도 따뜻합니다.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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