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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코리아 신임대표로 리차드윤 내정

Tedo 2015. 7. 8. 14:43

애플이 애플코리아의 리차드 윤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내정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컨설팅 전문가이다. 이전까지는 북미와 일본지역을 총괄하는 더글라스 벡 대표가 겸임해 왔다. 이번 선임은 적극적인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지난 1분기에 회계, 애플케어 매니저 등 3건에 그친데 비해 6월 한달간 16건의 채용공고를 진행했다. 올해 아이폰6 출시 이후 27.3%까지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애플의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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