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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플러스 사진 유출

Tedo 2015. 7. 24. 12:01

아이폰6S 플러스의 액정전면부분 사진이 유출됐다. 공장에서 조립되고 있는 사진으로, 외형적으로는 전작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을 만드는 폭스콘, 페가트론 공장에 기자들이 몰래 취업해서 유출시킨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공장에서 조립 중인 아이폰 6S 플러스 사진 유출




공장에서 조립되고 있는 아이폰 6S 플러스 사진이 대량으로 유출됐습니다. 프랑스 IT 매체 나우히어엘스(nowhereelse)가 입수해 23일(현지 시간) 공개했는데요. 아이폰 6S 플러스는 외형적으로 전작과 다른 것이 없는 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서는 특별한 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만 재미있는 점은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아이폰 제조 라인에서 이런 사진이 촬영됐고 흘러나왔다는 점입니다. 아이폰을 만드는 폭스콘, 페가트론 공장에 기자들이 몰래 취업해서 일하고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아래 링크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iPhone 6s: La production de sa façade tourne à plein régime - Nowher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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